엄지원의 발언이 논란을 일고 있다.
어제(5일) 엄지원은 영화 '마스터' 스팟 라이브에 참석했다.
이날 MC 박경림은 "'마스터'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는데 스탠딩석이 1분 만에 매진됐다" 며 "그리고 지정석은 14분 만에 매진됐다. 엄청난 거다"라 말했다.
이에 강동원은 "지정석이 좀 오래 걸렸네" 라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엄지원은 "아니, 영화가 망하고도 아직 겸손을 못 찾으셨으면 어떡하냐" 라 지적했다.
엄지원의 다소 센(?) 발언에 박경림은 "그게 무슨 말입니까?" 라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췄고, 이병헌은 "그땐 오달수가 위태위태했는데 지금은 엄지원이 위태위태하다" 라 말했다.
앞서 강동원은 영화 '가려진 시간'에서 가려진 시간 속에서 어른이 돼 돌아온 어른아이 성민을 연기했다. 하지만 영화 '가려진 시간'은 누적관객수 약 50만명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엄지원의 발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엄지원은 '이 영화를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은가?' 라는 질문을 받은 강동원에 "강동원은 주위에 사람이 별로 없다. 만나는 사람만 만난다"라 농담을 던졌다.
한편 영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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