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이드미러 움직이려다 車창문 갑자기 닫혀 질식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창문 개폐장치 조작 실수로 창문에 목이 낀 70대가 숨졌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8시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산악도로에서 덤프트럭을 운전하던 윤모(72) 씨는 조수석 사이드미러가 젖혀진 것을 발견했다.

이에 윤 씨는 도로 한 편에 트럭을 정차한 뒤 조수석으로 옮겨가 창문을 내리고 얼굴을 내민 상태에서 손을 뻗어 사이드미러를 움직였다.

사이드미러를 조작하던 중 윤 씨는 조수석 문짝의 창문 개폐장치를 실수로 누르고 말았다.

순간 창문이 급하게 닫히면서 목이 끼어 사망했다.

경찰은 덤프트럭이 돌출형이어서 몸에 닿기만 해도 작동을 해 윤 씨가 질식사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창문이 올라가면 '내리면 되지 않나'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순간 당황하면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다"며 "평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미일 외교당국은 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즉각 유선 협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 원산에서 발사...
현대캐피탈이 AI를 활용한 해킹으로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금융위원회는 4일 긴급 점검회의를 소집하여 금융업계...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열흘 넘게 머물던 상어 '부캉이'가 3일 구조 당국이 설치한 그물을 넘어 다시 수로 안쪽으로 돌아왔다. 구조 당국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투자에 대해 조속한 합의를 요구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