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소년과 남성의 경계를 넘나 들었다.
이번에 공개된 박보검의 화보는 소년스러움과 남성스러움 등 다양한 매력을 담아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5일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제이에스티나 화보에서 박보검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박보검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 하얀색 스웨터를 입고 붉은 색의 벙어리 장갑과 루돌프 머리띠를 매치해 소년스러운 귀여움을 더했다.
박보검은 이번 화보에서 '윙크', '상큼', '부끄', '깜찍' 4가지 컨셉으로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보여줘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박보검은 환하게 웃는 가하면 '찡긋' 윙크하거나,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꽃받침을 만들며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대방출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