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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에 공항 유치 단체 처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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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국제공항 도시 브랜드 높여"

영천에 대구공항 유치 찬성 단체가 처음으로 결성됐다.

'대구 통합공항 영천유치위원회'는 7일 영천문화원 2층 소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영천 발전을 위해 대구공항 유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공동위원장인 정연화 영천발전한마음포럼 대표와 안종학 영천시의정동우회장, 자문위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자문위원은 전 영천시의원, 기업인 등으로 구성됐다.

안종학'정연화 공동위원장은 "반대보다 찬성하는 쪽이 영천 미래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통합공항 유치운동에 동참했다"며 "영천에 민간 국제공항이 오면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인구도 늘릴 수 있다. 포항, 경주, 울산, 영천, 경산, 대구 및 경북 북부권 인구 700만 명이 영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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