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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환승센터 내 '동대구터미널' 12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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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청·전라도行 버스 3층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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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통합한 동대구복합환승센터의 정식 운영을 앞두고 7일 3층 탑승터미널에서 시운전 중인 버스들이 탑승 홈에 정차해 있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는 한진과 동양, 중앙, 금호 등 4개 고속버스와 동부와 남부 시외버스터미널 버스들이 한곳에서 출발'도착하는 곳으로, 1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내 동대구터미널이 이달 1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과 동부'남부시외버스터미널이 하나로 통합'이전함으로써 전국을 오가는 광역교통의 중심으로 거듭나게 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11일 자정에 운행하는 버스를 마지막으로 동대구고속터미널과 동부'남부시외터미널을 폐쇄한다. 다음 날인 12일 0시 30분에 운행하는 버스부터는 동대구터미널에서 이용해야 한다.

환승센터 정식 개장일인 15일까지 환승센터 내 지하주차장을 개방하지 않기 때문에 12~14일 터미널 방문 차량은 동쪽 박차장(별관) 주차장(2~5층)을 이용해야 한다. 주차요금은 최초 10분 무료이고, 이를 초과하면 10분당 1천원이 부과된다.

터미널 1층은 전국에서 도착한 고속'시외버스의 하차장이다. 매표소가 있는 3층은 서울을 포함해 경기도와 충청도, 전라도 방면이고, 4층은 경상도로 가는 승차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신세계는 내년 기준으로 터미널의 하루 평균 승차인원을 평일에 8천99명,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각각 1만1천853명과 1만1천425명으로 내다봤다. 하차하는 인원까지 더하면 하루 평균 2만 명이 터미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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