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이 '푸른 바다의 전설' 에 출연했다.
7일 방송된 SBS 드라마 '푸른바다의전설' 에서는 카메오로 조정석이 등장해 남다른 연기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에필로그에서는 허준재(이민호 분)에 의미심장한 충고를 하는 조정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정석은 허준재의 '무슨일 하느냐' 란 질문에 "공무원입니다" 라며 "공무원, 큰 돈은 못 벌어도 안정적이고 정년 보장에 노후 보험도 그렇고.. 솔직히 누구 한 사람의 인생을 책임질 수 있는 직업이라 생각한다"라 답했다.
이어 조정석은 "허준재씨는 무슨 일을 하시나요" 라 질문했고, 허준재는 곤란한 듯 헛기침을 했다.
한편 이민호는 "우리 청이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조정석의 부탁에 "아니, 그런 부탁 안하셔도 되고요"라며 "우리가 알아서 할게요"라 발끈했다.
이에 조정석은 "시간이 그리고 기회가 늘 있을 것 같죠" 라며 "아니에요" 라 말하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 SBS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암살자(들)' 제작자, 음주운전 구속 전력... 전과만 6개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존치 법원 판단…'박정희 지우기' 법리로 제동
'암살자(들)' 상영 중단 요구 확산…"유족 가슴에 대못, 역사 왜곡"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한동훈 "편지 동봉 5만원도 국고 귀속…盧 거론할 수 있는 이유? 난 부정한 돈 1원도 안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