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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오만과 무능' 출간 朴 향한 '전여옥 어록'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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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전여옥 '오만과 무능' 책 발간 / 사진출처-tv조선 제공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오만과 무능 – 굿바이, 朴의나라'를 출간했다.

전여옥 전 의원이 출간한 '오만과 무능 – 굿바이, 朴의나라'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전 전 의원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전 전 의원은 "하루는 어머니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는데 박근헤 위원장이 햄버거를 먹지 않고 있기에 '왜 먹지 않냐'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더라"며 "보좌관이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오니 그제야 먹었다" 라며 박 대통령(당시 위원장)과 함께 찾았던 패스트푸드점에서의 일화를 회상했다.

또 "박근혜는 늘 짧게 대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대통령', 등 국민들은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그러나 사실 아무 내용없다. 어찌보면 말 배우는 어린애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다" 라며 박 대통령의 화술을 평가했다.

"박근혜는 대통령이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정치적 식견, 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한다. 그녀는 이제 말 배우는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라며 박 대통령의 대통령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에 대한 평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출간한 '오만과 무능-굿바이,朴의 나라'는 최고위원으로서 전여옥이 겪은 절절한 체험을 바탕으로 최순실 게이트를 직시하며, 적폐의 본질을 꿰뚫는 책이다.

전여옥은 박근헤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를 맡던 시절, 대변인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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