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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박보검·전현무 사이에서 홍일점 '톡톡' KBS 연기대상 MC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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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킹콩엔터테인먼트
사진. 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지원이 KBS '연기대상'의 MC로 낙점됐다.

8일 김지원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김지원이 '2016 KBS 연기대상' MC로 발탁됐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로서 김지원은 전현무, 박보검과 함께 'KBS 연기대상'을 이끌며 홍일점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올해 김지원은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지난 4월 종영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 매력만점 군의관 윤명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앞으로 기대되는 20대 대표 여배우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했다.

김지원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상식에서 진행뿐만 아니라 수상의 영광도 누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올해 30주년을 맞은 '2016 KBS 연기대상'은 12월31일 오후 9시 15분부터 KBS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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