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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달라" 설리♥최자, 마트 데이트 '달달한 신혼부부 같아'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가 최자와 마트 데이트를 즐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8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밥을 달라"는 글과 함께 최자와 함께 찍은 다정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자와 설리는 마트 장을 보는 도중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고 있다. 달달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은 패션 센스도 단연 돋보인다.

또한 설리는 "깐족깐족 깐쪽파"라는 글과 함께 파를 들고 미소짓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연예계 공식 커플 최자와 설리는 SNS를 통해 데이트 사진을 올리며 당당하게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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