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처리를 위한 무기명 투표가 9일 오후 3시 54분 마무리되고 개표 작업이 시작됐다. 이날 표결에는 300명의 국회의원 중 299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당초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의 제안설명 당시 자리에 없었던 새누리당 친박계로 분류되는 서청원, 정갑윤, 이우현 의원은 뒤늦게 투표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것은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 1명이다. 최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 앉아있다 투표가 시작되는 오후 3시 24분쯤 회의장을 나가 다시 들어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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