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정현 "21일엔 나만 사퇴"…친박 최고위원 잔류 가능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친박-비박 주도권 다툼 이어질 듯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12일 자신의 21일 대표최고위원 사퇴 약속은 지키겠지만 나머지 최고위원들은 잔류할 가능성을 언급, 새누리당 내 친박계와 비박계 간 주도권 다툼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 대표는 또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서도 양대 계파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지도부가 비대위 구성을 주도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이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당 대표로서 당을 화합시키고, 보수 가치를 수호하고, 내년에 중대한 정치 일정을 원만하게 잘 수행하도록 이번 사태 중에는 물러나는 것이 옳겠다는 판단을 내리고 21일 물러난다고 했다. 따라서 이 약속은 나에게 해당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전날 친박계 모임인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에 참여한 친박계 최고위원들이 21일 사퇴하지 않고 지도부에 잔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과 같은 맥락이다.

비대위 구성과 관련, 이 대표는 "누가 추천해서 의견을 모으든 상관없다. 의견을 모아주면 최고위원회에서 논의해 비대위원장 선출을 위한 전국위원회 공고를 지체 없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비판받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출시된 '사이렌 머그잔'을 언급하며 이를 '악질 ...
삼성전자 노사 간의 임금협상은 극적으로 타결되었으나, 성과급 격차로 인해 DX부문 직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노조 세력화로 이어지...
울산의 한 60대 남성이 부부싸움 후 홧김에 도시가스 호스를 자르고 가스를 방출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합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