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남다른 패션 스타일로 홍콩의 밤을 환하게 비추었다.
13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부 왜 안 와요. 배고파요. #central #hk"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긴 니트스커트에 청재킷, 비니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특히 이너를 블랙으로 맞춰 세련미를 발산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2일 홍콩 아레나에서 열린 '2016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시상자로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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