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지원 "文, DJ 말기 모든 것 좌지우지한 이회창 같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3일 "DJ(김대중 전 대통령) 정권 말기에 한나라당 이회창 대선후보가 대통령이었다. 모든 것을 좌지우지했는데, 지금 딱 하는 꼴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이회창과 같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채널A에 출연, "선(先) 총리 후(後) 탄핵했다면 이런 혼란은 없었다. 그런데 '총리도 안 된다' '개헌도 안 된다'고 자기(문 전 대표)가 결정을 하니까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 주장대로 2일 탄핵안 표결을 했으면 부결됐다"면서 "제가 주장한 대로 탄핵안을 9일 상정했기에 3일 촛불이 타고 5∼7일 청문회가 진행되고 박근혜 대통령의 올림머리 보도가 나와 국민을 분노케 하지 않았느냐. 이런 것을 보면 대통령 후보는 '이 판국에 내가 먹는다'는 생각을 버리고 이성적으로 좋은 대안을 제시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탈당할 경우에 대해서는 "대국민 사과를 하고 국민의당의 정체성을 인정하면 받아들일 수 있다"면서도 "(새누리당 비주류들의) 신당이 창당되면 분명한 이념이 있을 텐데, 국민의당과는 맞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연대가 굉장히 어렵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비판받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출시된 '사이렌 머그잔'을 언급하며 이를 '악질 ...
삼성전자 노사 간의 임금협상은 극적으로 타결되었으나, 성과급 격차로 인해 DX부문 직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노조 세력화로 이어지...
울산의 한 60대 남성이 부부싸움 후 홧김에 도시가스 호스를 자르고 가스를 방출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합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