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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성 1호기 발전2팀, 운전 능력 평가서 '올해의 원전 조종팀'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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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개 원전 예선 거쳐 13팀 경합…지진 발생 등 긴급상황서 능력 인정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전휘수) 신월성 1호기 발전2팀이 원전 조종팀 운전 대응능력을 평가하는 탑건 선발 경진대회에서 '올해의 원전 조종팀'으로 선정됐다. 올해 탑건 선발 경진대회에는 전국 4개 원자력발전소의 원전 조종팀 가운데 예선을 거쳐 선발된 13개 팀이 출전했다. 각 팀은 지진 발생에 따른 급격한 출력 변화 등 긴급 상황에서 정상운전'비정상운전'비상운전 등의 능력을 평가받았다.

김호상 신월성 1호기 발전2팀장은 "실제 발전소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절차뿐만 아니라 다수의 예상 복합시나리오를 구성해가며 대회를 준비했다"며 "휴일도 반납하고 훈련에 참가한 팀원들의 노고 덕분에 '올해의 탑건'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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