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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강호동 섭외에 작년부터 힘써? '100vs100' 특집, "호동이형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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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강호동 / 사진출처 - sbs
런닝맨, 강호동 / 사진출처 - sbs '런닝맨' 제공

런닝맨이 대변신에 돌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종국, 송지효가 런닝맨에서 하차하고 그 빈자리를 채울 인물로 강호동 출연을 논의 중이다.

강호동의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런닝맨'에서 강호동을 섭외하려 했던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작년 방송된 '100VS100' 편 에서는 스포츠인 100인, 방송인 100인과 이름표 떼기 대결을 벌였다.

이날 '100vs100'에는 액션배우 정두홍, 프로레슬러 노지심, 전 유도 국가대표 이원희, 씨름선수 김기태, 태권소녀 태미가 각자 속한 팀 멤버들을 데리고 등장했다.

본격 대결에 앞서 '런닝맨' 멤버들은 제작진에게 "말도 안돼" 라며 불만을 터뜨렸고 이어 유재석, 하하 등은 "강호동을 불러야 겠다"고 소리쳤다. 특히 김종국은 "강호동 형 찾으러 가자"고 외쳤다.

한편 SBS 주말에능프로그램 '런닝맨'에 강호동이 합류 할 경우 유재석과 강호동은 2007년 4월 종영한 'X맨' 이후 10년 만에 SBS '일요일이 좋다'에서 힘을 합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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