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벽부터 달려온 고령 딸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식품관에는 경북 고령에서 갓 수확한 딸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 딸기는 최선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새벽 소분작업을 통해 백화점에 진열된다. 보통 딸기의 경우 낮에 분류 작업을 하는 탓에 백화점에 진열되는 데는 하루 이상이 걸린다. 현대백화점 제공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