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5km 강구대교 내년부터 건설, 2020년 완공 새 명물거리 기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구항에 들어설 강구해상대교 조감도.
강구항에 들어설 강구해상대교 조감도.

영덕군의 새 명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강구해상대교'가 내년부터 건설에 들어간다.

영덕군은 내년 정부 예산으로 '강구해상대교' 건설에 필요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5억원을 확보했다. '강구해상대교'는 강구항의 오십천 하구를 가로질러 영덕군 삼사해상공원 쪽 해안도로와 강구항 어시장을 연결하는 약 1.5㎞의 해상대교다. 총 452억원을 들여 2017년 착공해 2020년 완공할 예정이다.

강구해상대교가 완공되면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강구대게거리의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영덕의 새로운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앞서 강구항 북쪽 연안 정비 매립지엔 해파랑공원이 이미 들어섰고, 영덕군은 국비 96억원을 추가 투입해 2019년까지 휴양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강구항 남쪽 연안항 개발사업에 477억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방파제 확장 공사를 진행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