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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수, 사기혐의에 과거 행적 재조명… '도자기' 담보로 500만원 가로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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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은수, 일용이, 사기혐의
사진 - 박은수, 일용이, 사기혐의

박은수가 징역 8월을 선고받았다.

OSEN에 따르면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이 역을 맡았던 배우 박은수가 전원주택 분양사기로 1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받았다.

법조계 관계자는 "박은수의 경우 혐의가 있어, 피소되면서 영장이 발부됐다."며 "1심에서 징역을 구형받았고 2심이 진행 중이다"라 밝혔다.

박은수의 사기혐의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박은수의 채무에 관한 혐의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박은수는 도자기를 담보로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지난 2013년 박은수는 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만난 A씨에게 "갖고 있는 도자기가 함 점당 2000만원이 넘는다"며 "도자기를 담보로 돈을 빌려주면 10월 말까지 갚겠다"고 속여 500만원을 가로챘다. 박씨가 담보로 준 도자기는 경제적 가치가 별로 없는 물건이었다.

한편 '전원일기'에서 일용 역으로 오랫동안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박씨는 이후 영화 '각설탕', '쑥부쟁이', '7월32일'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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