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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2관왕 장혜진, MBN 여성 스포츠 대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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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2관왕 장혜진(29'LH)이 제5회 MBN 여성스포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혜진은 19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과함께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장혜진은 리우 올림픽에서 기보배(광주시청), 최미선(광주여대)과 짝을 이뤄 여자 양궁 단체전 8연패를 달성했다. 또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따 한국 여자양궁 '신궁 계보'를 이어갔다.

최우수상은 리우 올림픽 여자 태권도 67㎏급 금메달리스트 오혜리(29'춘천시청)가 받았다. 우수상은 김서영(수영), 탑 플레이어상은 최민정(쇼트트랙), 페어 플레이어상은 서수연(탁구), 인기상은 박성현(골프), 지도자상은 박미희(배구), 공로상은 정현숙(탁구 원로)이 각각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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