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연말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금융콘서트를 열었다.
금융감독원은 19일 청소년 210여명을 서울 여의도 본원 사옥으로 초청해 금융교육과 음악회를 연계한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문화행사에는 평소 금융교육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금융공모전 수상학교의 학생 등이 참석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금융감독원은 2014년과 지난해 연말에도 금융취약계층 청소년을 초청 금융교육과 음악회를 연계한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참석자들은 세계 각국의 화폐를 활용한 게임과 금융감독원에서 개발한 금융보드게임을 활용해 금융의 기본 개념을 이해했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 '현악 체임버 앙상블팀'이 가벼운 클래식, 팝송, 영화음악 등 학생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연주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봉헌 금융교육국장은 "평소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금융을 게임을 활용해 친근감을 더하고 즐거운 음악회를 연계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금융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댓글 많은 뉴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대구시민 염장 지르는 홍준표 전 시장 [정치야설 '5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