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19일 학생 아이디어 작품 상품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박진영(전자공학부 4년) 씨의 '향균 나노섬유 정수시스템' 이란 작품이 ㈜아이티로그(대표 조화주)로 기술을 이전하는 등 총 13개 학생 작품이 지역 기업에 기술이전됐다.
금오공대는 지난달에도 'C-아이디어 2016'에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학생 작품 23개를 지역 기업 15곳에 기술 이전했다.
조화주 ㈜아이티로그 대표는 "학생 아이디어 작품을 정수처리 시스템 시장에 새로운 브랜드로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독보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는 회사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곽호상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장은 "원석에 가까운 학생 작품들이 기술이전 및 사업화 과정을 통해 기업은 먹거리 창출을, 학생은 자긍심 향상과 취업 경쟁력 강화 등 상생 효과를 거두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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