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4지구 건물 철거 작업이 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대구 중구청은 철거 설계 용역 계약을 21일까지 맺고 철거 준비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철거에는 총 53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며 구청은 국민안전처에서 지원한 교부금 35억원과 대구시 지원금 18억원으로 이를 충당할 계획이다.
구청 관계자는 "아직까지도 유실물 반출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 당장 철거는 어렵다"며 "용역은 보름 동안 진행될 예정이고 이때 나온 설계를 바탕으로 철거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계 용역이 끝나고 공사 준비와 작업 발주까지 감안하면 철거 작업은 이르면 내년 1월 말쯤 시작될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3개월 안팎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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