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인제 "유승민 개선장군도 아니고 전권 줘선 안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새누리당 이인제 전 최고위원이 20일 "유승민 의원이 개선장군도 아니지 않나. 비상대책위원장 안 시켜주면 떠나겠다는 것은 협박"이라고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BBS 시사프로그램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겸손하게 당의 혁신과 통합을 위해 헌신하는 게 마땅한 도리인데 (비박계가) 특정인을 내세워 전권을 주지 않으면 떠난다고 하는 것은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주장"이라고 꼬집었다. 그는"당 갈등의 첨단에 서 있던 분을 비대위원장 안 시켜주면 떠나겠다고 하는 게 정치도의상 맞는 얘기냐"고 말하면서 "표현이 좀 거칠지만 이런 걸 가지고 협박을 하면 되겠느냐"고 비판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또 정우택 신임 원내대표가 야 3당을 예방하러 갔다가 문전박대를 당한데 대해 "이것은 야당이 정우택 원내대표를 모욕한 게 아니라 우리 새누리당을 모욕한 행위"라며 "정치 도의상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마치 막장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새누리당이 야당의 식민정당은 아니지 않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미일 외교당국은 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즉각 유선 협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 원산에서 발사...
현대캐피탈이 AI를 활용한 해킹으로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금융위원회는 4일 긴급 점검회의를 소집하여 금융업계...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열흘 넘게 머물던 상어 '부캉이'가 3일 구조 당국이 설치한 그물을 넘어 다시 수로 안쪽으로 돌아왔다. 구조 당국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투자에 대해 조속한 합의를 요구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