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생활고라더니..
씬스틸러 출연한 신이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공개된 신이의 보금자리가 세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신이는 '이승연의 위드유'를 통해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집은 유니크한 인테리어와 고급스런 가구가 인상적이다.
특히 깔끔한 블랙&화이트의 모던 인테리어와, 헬스장을 연상케하는 완비된 운동기구 방은 부러움을 자아냈다.
신이의 고급스러운 보금자리에 누리꾼들은 "생활고라더니", "예전에 방송된건가 했더니 9월에 방송했던 거네", "아무리 봐도 경제적 어려움은 안보여", "생활고가 저정도면..", "내가 생활고다", "으리으리 하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신이는 "돈이 되는 물건 모두 팔았다", "집 줄이고 차 줄이고 가방도 다 팔았다" 등의 사연을 토로하며 생활고를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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