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野 "우병우, 게이트 은폐 장본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야권은 21일 '최순실 국정 농단' 국정조사특위 청문회 출석을 하루 앞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세월호 참사 당시 수사 압력 의혹 등을 거론하며 고강도 검증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은 최고위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민조사위원회에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세월호 사건 수사를 위해 해경 본청을 압수 수색하고 있던 광주지검 수사팀에 직접 전화를 걸어 '해경상황실에 대한 압수 수색은 하지 말라'고 압력을 가했다고 한다"며 "부적절할 뿐 아니라 명백한 직권남용으로 위법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또 "이렇게 검찰 수사를 정권 보호를 위한 부당한 목적 수단으로 이용해온 건 적폐 중 적폐"라면서 "이런 부분 대해서 반드시 특검이 제대로 된 수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도 "도피 끝에 청문회에 출석한 우병우에게 따져 물어야 할 것이 태산"이라며 "개인적 비리뿐만 아니라 이번 박근혜 게이트의 핵심인물이고 대통령을 망가뜨린 장본인이다. 이번 게이트를 기획하고 실행하고 묵인, 방조, 은폐한 장본인이면서 검찰 수사도 그동안 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비판받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출시된 '사이렌 머그잔'을 언급하며 이를 '악질 ...
삼성전자 노사 간의 임금협상은 극적으로 타결되었으나, 성과급 격차로 인해 DX부문 직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노조 세력화로 이어지...
울산의 한 60대 남성이 부부싸움 후 홧김에 도시가스 호스를 자르고 가스를 방출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합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