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버섯 원산지 속여 판매한 부부 상인 입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이하 경북농관원)은 21일 값싼 중국산 영지버섯을 국산이라고 속여 판 혐의로 A씨 부부 등 모두 5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북농관원에 따르면 A씨 부부는 서울에서 농산물 가게를 운영하며 중국산 영지버섯 1천300㎏, 시가 7천800만원 상당을 국산으로 속여 팔다가 적발됐다.

귀화 베트남인들은 농산물 판매업을 하며 A씨가 운영하는 점포에서 사들인 버섯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SNS를 통해 국내 거주 동남아시아인들에게 국산 시세의 절반 가격으로 팔아 부당이익을 챙겼다고 농관원은 밝혔다.

경북농관원은 "이번에 적발된 귀화 베트남인들은 동남아시아인들이 영지버섯을 불로초, 만년버섯 등으로 여기는 점을 노렸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