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활동지원 서비스 최우수기관 뽑혀…대구지체장애인협회 상위 10%에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창환)가 2016년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 안에 들어 '활동지원 서비스 품질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전국의 지원센터 147곳, 장애인단체 144곳 등 총 300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김창환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협회장은 "앞으로도 중증 장애인에게 청렴하고 질 높은 활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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