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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센터 203곳에 'DGB 희망 케이크' 8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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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 행장·봉사단 함께 만들어…올해 진행한 사회공헌기금 모아

22일 대구 칠성동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박인규 DGB대구은행장과 학생봉사단원이 만든 희망 케이크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2일 대구 칠성동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박인규 DGB대구은행장과 학생봉사단원이 만든 희망 케이크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메리 크리스마스'.

DGB사회공헌재단이 진행하는 'JUMP 산타! 희망 케이크' 전달식이 22일 대구 칠성동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열렸다. 박인규 DGB대구은행장과 학생봉사단원 60여 명이 직접 800개의 케이크를 만들었다. 이렇게 만든 케이크는 23일까지 대구에 있는 아동센터 203개소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 든 재원은 DGB금융그룹이 한 해 동안 다양하게 진행한 사회공헌 기금을 모아서 마련했다. 창립49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DGB 사랑의 내발 자전거'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모은 기금을 비롯해 DGB대구은행 홈런존으로 지역 연고팀인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홈런을 칠 때마다 적립되는 'DGB 사랑의 홈런존', 그룹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공제해 모금한 금액 등 다양한 온정의 마음을 모았다. 박 행장은 "With-U 대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전달해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 앞으로 DGB금융그룹은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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