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실련,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내정자 영구제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동대표 재직 중에 윤리강령 어기고 정치활동"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새누리당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되면서 경실련 공동대표직을 사임한 인명진 내정자를 영구제명하기로 했다.

경실련은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직 공동대표가 회원들과 어떤 상의도 없이 국기 문란·국정농단의 책임을 지고 해체돼야 할 새누리당의 비대위원장을 수락한 행위에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경실련은 이날 새벽 긴급 주요임원회의를 열어 인 내정자의 '경실련윤리행동강령' 위반 및 징계 수위를 논의한 끝에 인 내정자를 영구제명 조치하기로 정했다.

'경실련윤리행동강령'은 공동대표 등 주요임원이 재직 중 정치적 중립성과 도덕성을 지키고 정치활동을 금하도록 했다.

경실련은 26일 오전 10시 40분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