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친박계 초'재선 10여 명 가칭 '새로운 보수를 위한 4050클럽' 출범키로. 걸레는 빨아도 걸레이고, 호박에 줄 그어도 수박 안 된다고들 하지.
○…한 주간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 23만달러 받았다고 보도. 올해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의 특종기사'?-친문(문재인) 진영.
○…24일 대구 보수단체 주최 탄핵 무효집회에서 유승민 의원 사진을 훼손하는 퍼포먼스 벌어져. '박근혜의 배신자'로 남을지, 정계 거목이 될지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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