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남다른 가족사 화제모아...
전소미가 성추행 논란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 3'에 아버지 매튜 도우마와 동반출연한 사실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앞서 KBS 2TV '해피투게더 3'의 '가족 말고 뭣이 중헌디' 특집에서는 I.O.I 전소미와 아버지 매튜 도우마, 방송인 이동준과 아들 이걸(이일민), 그리고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출연해 끈끈한 혈연 토크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매튜는 "독도에 출입한 최초의 외신기자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매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송중기 분)와 격투를 벌인 미군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소미의 동생 에블린이 깜짝 등장해 촬영장을 화사하게 만들었다. 특히 두 자매는 픽미댄스를 선보이며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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