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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욱 봉화군수 '행복마을 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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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산림 휴양도시를 이끌고 있는 박노욱 봉화군수는 "인구가 적고 고령화율도 높아 언뜻 시골 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봉화군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비전과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생기 넘치는 활력 도시다. 봉화군은 농업, 문화, 관광 등 모든 분야에서 100년 후를 설계하는 선진 행정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군민 행복을 모티브로 한 각종 정책사업 공모에 참여, 사업권을 따내면서 주민들의 숙원을 말끔히 해결해 내고 있습니다. 오지마을까지 펼쳐지는 행복사업은 적재 적기에 잘 추진돼 주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할 뿐만 아니라 복지 수준도 크게 올렸습니다."

"행복택시의 가장 큰 수혜자는 오지마을 주민들"이라고 한 그는 "의료기관과 시장 등 복지'문화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 교통 소외 계층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고 불경기에 빠진 택시 업계에도 정기적인 수입 창출이 가능해져 경영난 극복에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경북도청 이전에 맞춰 한반도 허리 경제권의 중요도가 부상하는 시기인 만큼, 산림휴양도시 봉화군도 많은 기회가 따르고 있다"며 "저출산과 고령화는 농촌의 생존을 위협하는 최대 위험요소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를 꽃피우고 있다. 봉화의 역량을 합쳐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뜻을 모으고 있다"고 했다.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어 왔듯이 봉화는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 건설이라는 명확한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궈낸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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