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올해 지역 청소년을 위해 추진한 사업들이 각종 평가와 경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대구시는 여성가족부의 '2016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28기념중앙공원에 무대를 설치, 매주 토'일요일 청소년들이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그들만의 놀이터를 조성한 점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올 한 해 공연 271회, 부스 889개, 프로그램 1천160개를 진행해 3만5천 명이 참여했고, 5월 청소년문화축제, 7월 물총축제, 9월 힙합페스티벌, 10월에는 청소년행복페스티벌 등 계절별 테마 행사를 연계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여가부가 주최한 '2016년 청소년정책 분석 시범평가'에서도 우수 평가를 받았다. 시가 추진한 60개 사업 중 37개 사업이 '매우 우수' 등급, 22개 사업이 '우수' 등급을 받는 등 전체 98.4%에 해당하는 사업이 '우수' 등급 이상의 최종평가를 받았다. 이는 전국 평균 77.2%보다 21.2%포인트 더 높은 수치다.
대구시가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시설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여가부의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뉴딜프로젝트' 사업으로 동상을 받았고, 대구시청소년수련원은 '2016년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대구시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센터 직원이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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