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26일 상주∼영덕 고속도로가 개통함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순찰대는 암행순찰차 2대를 투입하고 이동식 무인속도측정기 2대를 상시 운용한다.
상주∼영덕고속도로는 전 구간이 수평'직선화돼 있어 과속'난폭운전으로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또 경북내륙 산악지대를 관통하는 도로 구조상 터널과 다리 곳곳에 결빙구간이 형성될 수 있다.
권혁구 경북경찰청 고순대장은 "한국도로공사와 합동으로 사고가 일어날 우려가 있는 구간을 다시 점검하고 특별교통관리로 개통 초기에 사고 발생을 예방하겠다"고 했다.
도로공사는 23일 오후 6시 상주∼영덕 고속도로를 개통하기로 하고 당일 오후개통식까지 열었지만 갑자기 "안전시설 보완이 필요하다"며 26일로 개통을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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