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가 딸 정담 양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서태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장문의 편지와 함께 딸 정담 양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담이양이 동그란 눈을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딸의 사진 위에 루돌프 효과를 입힌 사진은 아빠 서태지의 끔찍한 딸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사진과 함께 서태지는 "메리 크리스마스~ 모두들 잘 지내고 있었는지요?" 라며 "우리가 기다리던 성탄절이지만 온 나라가 매일 혼란을 격고 있으니 마냥 즐겁지만은 않군요" 라 전했다.
이어 "요즘 우리는 슬픔과 분노로 지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는 그 안에서 희망을 볼 수 있고, 그것은 너무나 선명합니다" 라며 "우리에겐 괜찮은 미래가 있으니 분명히 전과 다른 2017년이 될 거라 생각해요" 라며 팬들을 격려했다.
한편 서태지는 지난 2013년 아내 이은성과 결혼해 2014년 딸 정담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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