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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네거리서 승용차 5중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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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인근에서 승용차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쯤 범어네거리 인근의 한 빌딩 주차장을 빠져나오던 벤츠 승용차가 동대구로 방면으로 우회전하려는 체어맨 승용차와 추돌해 신호대기 중인 차량과 엉키면서 5중 추돌사고로 번졌다.

이 사고로 벤츠 탑승자 김모(46'여) 씨와 체어맨 탑승자 임모(53) 씨가 어깨와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주차장에서 빠져나오던 차량 탑승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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