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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새해 대구미술관서 4개 전시 '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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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작가의
이태호 작가의 '그림자, 구름, 그리고… 이태호 회화의 멜랑꼴리아'전 모습.

대구미술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무료입장, 스케줄러 증정 등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31일(토)과 2017년 1월 1일(일) 대구미술관을 방문하면 '최우람' '이태호' '배종헌' '소장품'전 등 4개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재 대구미술관은 '기계 생명체'(Anima Machine)를 제작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최우람 작가의 '최우람: 스틸 라이프(stil laif)'전을 비롯해 2015년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 이태호 작가의 '그림자, 구름, 그리고… 이태호 회화의 멜랑꼴리아', 가족제도에 대한 고민을 현대미술에 담은 배종헌 작가의 '배종헌: 네상스 Naissance', 주경'데미안 허스트'서도호'앤디 워홀 등 20여 점의 미술관 소장품을 소개하는 '2016 소장품-두 번 생각해요'전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28일(수)부터 31일(토)까지 대구미술관 입장권을 구입한 100명의 관람객에게는 '2017년 대구미술관 스케줄러'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대구미술관 최승훈 관장은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미술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대구미술관이 마련한 연말연시 감사 이벤트를 통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술관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오후 2'4시 도슨트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전시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053)790-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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