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AI 거점소독시설 근무 성주군 공무원 과로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우영 씨 집서 숨진 채 발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거점소독시설 근무를 했던 성주군청 공무원이 과로로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성주군 농정과 정우영(40'9급'사진) 씨는 26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성주 용암면 남성주IC 부근에서 AI 거점소독시설 근무를 한 다음 귀가했다. 다음 날 출근하지 않은 사실을 이상히 여긴 동료 직원이 정 씨 집을 찾아가 정 씨가 화장실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정 씨는 지난해 11월 성주군 농정과 농산관리계에 첫 발령을 받아 1년 1개월 근무를 했다. 최근 AI 확산으로 인해 성주에도 거점소독시설을 설치, 정 씨는 담당 공무원으로서 현장을 떠날 수가 없었다.

김경호 성주군 농정과장은 "젊은 직원이 갑작스럽게 변을 당해 너무 안타깝다.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직원들이 쉬는 날이 없을 정도로 근무를 서고 농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하는 등 너무 많은 고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미일 외교당국은 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즉각 유선 협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 원산에서 발사...
현대캐피탈이 AI를 활용한 해킹으로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금융위원회는 4일 긴급 점검회의를 소집하여 금융업계...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열흘 넘게 머물던 상어 '부캉이'가 3일 구조 당국이 설치한 그물을 넘어 다시 수로 안쪽으로 돌아왔다. 구조 당국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투자에 대해 조속한 합의를 요구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