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장난기 가득한 모습의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6년 하얗게 불태우겠어"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양 발을 카메라 가까이 갖다댄 모습으로, 머리위에 술잔을 올린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발가락 다 벌어진다 부러워", "기여워", "미쳤다", "아 너무 좋아", "개구리 발가락", "술좀 그만먹어요", "귀요미 언니", "2017년도 행복하길 바랄게요", "더 엽기적인 사진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설리는 최근 김수현 주연의 영화 '리얼'의 촬영을 마쳤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