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주의 그늘집 건배사·유머] '이멤버, 리멤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말이 되면, 건배사가 화두다. 뭔가 신선하고 새로운 건배사를 찾으려고 노력하지만, 막상 자신의 차례가 오면 잘 생각도 나지 않고 '건강을 위하여' '우리 모두 파이팅' '새해에는 좋은 일 가득' 등 평범하게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다.

올해 골프 송년회 모임 건배사로는 '이멤버, 리멤버'를 추천할 만하다. 오늘 함께 라운딩을 한 동반자들을 기억하고, 다음에 또 만나서 즐거운 골프를 치자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기분 좋은 무난한 멘트다. 특히 같은 팀에 여성 골퍼들이 있다면 이 건배사는 더 좋다.

'수고했어, 올해도' '쨍하고, 해뜨자' '병신년은 갔고, 정유년이 온다' 등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선창-후창 건배사로 할 만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자주 건배사로 활용돼 왔던 '너나잘해'(너와 나의 잘 나가는 한 해를 위하여), '지화자'(지금부터 화끈한 자리를 위하여), '당나귀'(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을 위하여), '마당발'(마주앉은 당신의 발전을 위하여' 등은 언제 사용해도 괜찮은 건배사로 올해 송년회에서 누군가 이 건배사를 외치는 사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비판받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출시된 '사이렌 머그잔'을 언급하며 이를 '악질 ...
삼성전자 노사 간의 임금협상은 극적으로 타결되었으나, 성과급 격차로 인해 DX부문 직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노조 세력화로 이어지...
울산의 한 60대 남성이 부부싸움 후 홧김에 도시가스 호스를 자르고 가스를 방출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합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