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뼈대까지 보이는 대형 프라모델…영천 시안미술관 카와타 츠요시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키와타 츠요시 개인전 전시장 모습.
키와타 츠요시 개인전 전시장 모습.

일본 태생의 젊은 작가 카와타 츠요시(川田剛)가 영천 시안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연다. 내년 2월 28일(화)까지다. 이번 전시 작품은 쉽게 말해 큰 프라모델이다. 7080세대 남자라면 한 번씩 갖고 있을 기억들이다. 100, 200원 하던 조립식 장난감 모형을 조립하기 전의 상태와 조립한 후의 상태를 훨씬 큰 크기로 매달아 놓았다. 실제 전시된 작품은 모두 분해와 조립이 가능하다. 그래서 입체를 평면적인 구조로 변환할 수 있는 건 물론, 작품을 양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보통 조각 작품은 형태의 표면, 즉 바깥 면만 보여주는 데 비해 카와타 츠요시는 작품의 뼈대를 공개하고 있다. 합판과 분홍색 폴리스티렌 등을 모두 보여줘 재료의 질감과 색깔의 대비를 즐기고 있다. 관람료 어른 3천원, 청소년 2천원. 매주 월요일 휴관. 오전 10시 30분~오후 5시 30분.(휴일은 5시까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비판받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출시된 '사이렌 머그잔'을 언급하며 이를 '악질 ...
삼성전자 노사 간의 임금협상은 극적으로 타결되었으나, 성과급 격차로 인해 DX부문 직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노조 세력화로 이어지...
울산의 한 60대 남성이 부부싸움 후 홧김에 도시가스 호스를 자르고 가스를 방출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합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