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채용 과정 중 금품을 받은 경암교육재단(본지 13일 자 1면 등 보도) 소속 학교인 경화여고에 대해서도 '2개 학급 감축' 이 결정됐다.
시교육청은 29일 "경화여고 내년 1학년 학급을 기존 11학급에서 9학급으로 감축할 계획"이라며 "이 밖에 각종 교육시책 사업 불이익과 함께 인사'연수'포상 선정에서도 제외하는 추가 제재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시교육청은 해당 재단에 관선(임시)이사 파견을 위해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안건 상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경화여고 관계자는 "최근 교육청으로부터 학급 감축 등을 통보받았다"며 "학급 수만큼 이루어지는 재정 지원이 축소되는 만큼 학교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암살자(들)' 제작자, 음주운전 구속 전력... 전과만 6개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존치 법원 판단…'박정희 지우기' 법리로 제동
'암살자(들)' 상영 중단 요구 확산…"유족 가슴에 대못, 역사 왜곡"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한동훈 "편지 동봉 5만원도 국고 귀속…盧 거론할 수 있는 이유? 난 부정한 돈 1원도 안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