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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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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28일 2016년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2013년부터 4년 연속 이 사업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 특성 및 주민 수요에 맞게 보건사업을 건강영역별, 생애과정별로 재구성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계획·운영·성과 부문 적정성·우수사례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구미보건소가 차별화된 근로자 건강관리 프로그램 지원과 역할을 분담한 협업 등으로 관 주도형을 벗어나 지역 단체 및 주민이 협력 참여하는 보건사업을 시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건회 구미시 보건소장은 "구미시민의 건강 문제를 위해 노력해 온 모든 유관기관과 함께 받은 상"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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