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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류현진 4선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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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2017시즌 첫 등판일을 놓고 현지 언론도 엇갈린 전망을 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2일(이하 한국시각)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을 5선발로 내정했으나 4번째 경기에 선발로 나설 수 있다"고 전했다.

MLB닷컴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식을 전하는 페이지에서는 "다저스와 4연전 중 샌디에이고는 클레이턴 커쇼, 리치 힐, 류현진 등 좌완 투수 3명을 상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현진이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시즌 4번째 경기 샌디에이고전에 나설 것이란 의미다.

애초 류현진은 8일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지 언론은 류현진의 5선발 진입 소식을 전하는 기사에서 "다저스는 커쇼, 마에다 겐타, 힐, 브랜던 매카시를 순서대로 내보내 좌우좌우 로테이션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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