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강쪽지] 곽병원 6층 내시경센터 확장해 진료

곽병원이 개원 65주년을 맞아 내시경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병원 6층에 새 단장한 내시경센터는 본관 2층에 있던 외래 검사실과 5층 건강증진센터의 검진내시경실을 한자리에 옮긴 점이 특징이다. 300㎡가 넘는 규모로 체계적이고 신속한 진료와 검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새로 문을 연 소화기내시경센터는 4개의 독립된 방으로 구성됐으며 대기실과 환자탈의실, 전처치실, 회복실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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