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선 후보들 '끝장토론' 2번 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앙선거방송토론위 3회 마련, 시간총량제 자유·스탠딩 방식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7일 오전 회의를 열고 이번 대선 TV 토론회에 시간총량제 자유토론 및 스탠딩 토론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이 각본 없는 '끝장 토론'을 붙이는 형태다.

후보자 간 충분한 토론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조연설도 생략하기로 했다. 총 3회에 걸쳐 열리는 토론회 중 1차(정치 분야)와 3차(사회 분야) 토론회에서 이런 형식의 '스탠딩 끝장 토론'이 진행된다.

시간총량제 자유토론이란 후보자별로 주어진 발언 시간의 총량 내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다른 후보자들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이다. 후보자 5인 기준 자유토론 발언 시간은 한 사람당 총 18분이다.

스탠딩 토론 방식은 토론회의 긴장감과 역동성을 살리고, 후보자의 몸짓'자세 등도 함께 볼 수 있어 후보자의 다양한 역량을 검증하고 토론회에 대한 몰입감을 높인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2차 토론회(경제 분야)는 1'3차 때와 달리 한 후보자의 정책발표 후 나머지 후보자와 일대일로 질문'답변하는 정책검증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