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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도플갱어 등장이요? 닮은꼴 개그맨 눈길 '눈매와 통통한 얼굴' 싱크로율 100%

류현진 / 사진출처 -
류현진 / 사진출처 - '김제동의 톡투유' 방송 캡쳐

류현진이 미국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원정경기를 통해 2년만에 복귀전을 치른 가운데, 류현진 닮은꼴 개그맨 지망생의 '김제동의 톡투유' 출연 사실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에서는 개그맨 지망생이라는 30대 남자가 출연해 "오디션을 볼 때마다 나이가 걸린다. 나이가 많아서 안 되겠단 얘길 한다"라며 속상해했다.

특히 류현진 닮은꼴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눈매와 통통한 얼굴은 류현진과 '싱크로율 100%' 를 자랑했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4와 3분의 2이닝 동안 6안타를 맞고 2실점했다. 류현진은 1대 2로 뒤진 5회말 2사 1,3루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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