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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이루는 서문야시장, 입점 경쟁률 62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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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야시장. 매일신문 D/B
서문 야시장. 매일신문 D/B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 매대 운영자 선정 경쟁률이 62대 1을 기록했다. 대구시가 지난달 25일부터 14일간 식품 3개, 상품 3개 등 매대 운영자 6명을 모집하자 무려 370명이 몰린 것이다.

더구나 야시장 최고의 인기품목인 스테이크와 삼겹살 말이류, 음료 등의 품목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했는데도 경쟁률이 치솟으면서 서문 야시장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시는 전문가 심사위원 서류심사와 품평회를 통해 식품 20명, 상품 10명을 선발한다. 야시장 운영 중 결원에 대비해 예비운영자 각 17명, 7명을 더 뽑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식품·상품 관련 전공 학생에게 창업 기회를 주기위한 '청년창업 매대' 2개를 전문가 품평회를 통해 선발한다. 대학생들이 2개월씩 매대 운영에 참여하게 되는데, 오는 14일 대구·경북 대학 관련학과 교수를 상대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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