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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전거연맹, 레이싱과 기술 묘기…영주 유소년 BMX선수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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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욱 단장에 선수 5명 등 구성

영주시 유소년 BMX 선수단 출범식에 참석한 기관단체장과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 유소년 BMX 선수단 출범식에 참석한 기관단체장과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자전거연맹(회장 강충구)은 10일 영주동자전거공원에서 '영주시 유소년 BMX(Bicycle Motocross) 선수단' 창단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BMX는 굴곡진 트랙을 달리는 레이싱과 화려한 기술로 묘기를 부리는 프리스타일 자전거 경기이다.

대한자전거연맹 지원을 받아 동산여중에서 운영하게 될 영주시 유소년 선수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선수 5명과 동산여중 박훈서 감독, 이명진 코치 등으로 구성됐다. 이병욱 영주시체육회 부회장이 단장을 맡았다.

창단식에 참석한 선수들은 "아직은 초보 수준이지만 영주에 유일한 BMX 선수단이란 것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소속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훈련에 열심히 임하며, 대회 출전 때는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정정당당하게 경기하겠다"고 했다.

이병욱 단장은 "BMX 경기가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종목이지만 이번 창단을 계기로 저변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유소년 승마단 창단 후 올해 BMX 선수단이 잇따라 출범하게 돼 지역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의 기초가 마련됐다"며 "선수들은 운동은 물론 학교생활에서도 모범을 보여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김현익 영주시의회 의장 등 관계 기관단체장과 황순봉 대한자전거연맹 사무국장, 유상명 경상북도자전거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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