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보도에 입을 열었다.
12일 박 사무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의자이신 그분의 사회봉사 뉴스가 메인에 떴다 해서 또 놀란다"며 "저는 아직도 회사내에서 투쟁 중인데 이런 뉴스가 나왔다니 현실이 무섭다" 고 했다.
이어 "저는 제 자리 뺏기고, 일이년차 직원들 업무로 내 몰며, 끊임없이 모욕감에 노출시키며, 스스로 제자리 빼기를 시도하면서 그분은 그런 뉴스로 나온다"며 "세상은 아직 변하기에는 너무 힘든가 보다. 그래도 포기는 없다" 고 덧붙였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보육원서 자원봉사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박창진 사무장은 '땅콩 회항' 사건 이후 스스로 대한항공을 그만두지 않겠다는 뜻을 언론에 밝힌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박지원 "민주당 지금 잘하고 있어요"…김어준 "아니요" 즉각 반박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 보여"에 장동혁 "국민이 돼지로 보이냐"
고속도로 휴게소 '중간업체' 뺀다…수수료 33%→8~9%
李 "대통령 아들은 성년이면 남"이라더니 …5년 뒤 관저 사는 차남, '청년주거' 또 건드리나 [금주의 이슈]